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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충남지역 엘리트·생활체육 야구의 균형발전 도모
 
  충청남도야구소프트볼협회 이선영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한국인 최초로 진출한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충남 공주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그리고 한국프로야구(KBO)에서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한화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은 천안 북일고 출신이다. 

 현재도 수많은 야구 꿈나무들이 ‘제2의 박찬호·김태균’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충남 야구계가 배출한 스타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이런 가운데 충청남도야구소프트볼협회의 통합 제2대 회장 체제가 닻을 올렸다. 지난해 12월 단독 입후보하며, 당선된 이선영 회장이 올해부터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17년 엘리트·생활체육야구와 소프트볼이 통합한 조직이고, 도내의 15개 시·군협회가 소속되어 있다. 한마디로 충남지역 아마추어 야구와 소프트볼의 저변 확대, 경기력 향상, 유망선수 육성, 전국대회 개최 등을 관장하는 단체다. 

 그 사령탑으로 취임한 이선영 회장은 초·중·고(성거초·천안중·북일고) 야구부에서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1989년 충남야구협회의 심판이 됐다. 당시 대전·충남야구협회가 분리되던 해였고, 성무용 전 천안시장의 권유로 충남야구협회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어 그는 30여 년간 충남야구 발전에 일조하며, 경기이사·총무이사·전무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까지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의 실무부회장으로 재임했다. 

 그동안 이 회장은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2000년~제19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2004년~제15회)’를 충남 공주와 천안에서 유치한 것이 협회 활동의 가장 큰 성과라고 꼽았다. 양 대회가 모두 2019년, 전국 32개교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여할 만큼 규모와 명성도 갖췄다(지난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개최). 

 또한 그는 충남체육회와 수차례 협의하며, ‘충남도민체전에서 야구 일반부 신설’로 생활체육야구의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2012년 서산 대회부터 야구경기가 시범종목(現 정식종목)으로 치러졌고, 이후 예산·계룡·태안·서천·당진 등 충남도민체전 개최지에 야구동호인들의 염원인 야구장이 신설됐다는 점에서다. 

 나아가 이 회장은 ‘소통과 화합’을 협회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충남야구 발전’에 더욱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 대의원 및 지역 실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중앙단체와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학교체육 및 지역별 클럽야구 활성화 ▲생활체육(동호인)야구 저변확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등을 추진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특히 그는 “야구인으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인맥을 활용하여 ‘엘리트·생활야구 균형 발전’, ‘지역연계 야구산업의 활성화’에 매진할 것”이라고 다짐하며 “향후 전국체전의 일반부에 직장인·사회인 야구가 편입되어야 함”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충남도내 야구 인프라 확충, 중등부 야구대회 개최, 고교·대학야구 TV 중계, 학생선수들의 진로·취업 다각화 등을 위한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야구소프트볼협회 이선영 회장은 충남지역 야구·소프트볼의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헌신하고, 학교체육 및 지역별 클럽야구 활성화를 도모하며, 엘리트·생활체육야구 균형발전과 학생선수 육성·지원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인물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1-03-05 09: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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