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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청소년 ‘꿈 너머 꿈’ 지원과 이웃사랑 실천의 등불 밝혀
 
  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대표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은 무한한 발달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 학생·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끼를 찾고, 미래의 행복도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한 이유다. 

 즉, 청소년들이 행복해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 “꿈이 있으면 행복해지고, 꿈 너머 꿈이 있으면 위대해진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도원의 <꿈너머꿈> 中). 

 바로 그 점을 강조하며, ‘광명시 청소년들의 직업·진로체험 활성화 및 더불어 살아가는 복지공동체 만들기’ 등에 발 벗고 나서온 이가 있다. 

 직업·진로체험공동체(이하 직진공)의 김영숙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직진공은 청소년기본법에 준하여 청소년 육성·활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순수봉사단체이며, 김영숙 대표가 지난 2010년 설립했다. 김 대표가 사비를 출연, 어머니회원들과 함께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체이기도 하다. 

 이런 직진공은 다양한 직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끼와 재능, 자아, 개성, 흥미, 적성 등을 탐색·발견하고 미래의 행복한 꿈과 비전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특히 김영숙 대표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직업 체험장 개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시스템 구축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능력 함양을 위한 직업탐색 공간 조성 등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10년 동안 광명지역 관공서, 금융기관, 기업, 의료기관 등과 연계하여 중·고등학교 학생 1천여 명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학생들이 관내 복지시설에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주선하는 등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도 다각적으로 뒷받침했다. 

 김영숙 대표는 “지역사회가 함께 웃고 웃으며, 청소년들이 무한한 발달 가능성을 발휘하고 꿈과 끼를 이끌어내도록 돕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광명지역 이웃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나아가 김 대표는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왔다. 

 그리고 이는 ▲법무부보호관찰위원 광명지구협의회 사무총장(現),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광명시지회 부회장(現), 사성 작은도서관 관장(現), 대한흙사랑봉사회 사무총장(現) ▲드림인 청소년잠재력개발센터 센터장(前), 광명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연합대 대장(前), 대한청소년육성회 광명시지회 회장(前) 등의 프로필만 보더라도 잘 드러난다. 

 또한 ▲광명시 소재 11개 고등학교에 마스크 전달(약 1만장)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저소득층, 독거노인, 방문요양·주간보호센터에 식사 대접 ▲명절마다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에 쌀과 생필품 지원 등으로 이웃사랑 실천도 생활화했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대단한 일이 아니라고 손사래 친다. 오히려 “자원봉사가 스스로에게 기쁨을 주고 내면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된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김영숙 대표는 “주위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며, 부와 명예 등에 연연하지 않고 온 열정을 쏟으며, 진정한 봉사를 위해 헌신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일상화된 만큼, 그 생활에 적응하고 수혜자와 공감하며, 자원봉사를 통해 저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란 다짐도 잊지 않았다. 

 한편, 직업·진로체험공동체 김영숙 대표는 청소년들을 위한 직업·진로체험의 기회 제공에 헌신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공동체의식 함양을 이끌며, 이웃사랑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발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11-27 09: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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