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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축산인과 더불어 동행하는 '국민의 축협'
 
  나주축산업협동조합 김규동 조합장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축산인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 국민의 축협’으로 거듭난 나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규동)이 조합원 복지증대와 축산경제 활성화를 적극 견인하며, 협동조합 본연의 모범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실제로 나주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비롯해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 최우수사무소상과 광주전남우수조합 성공사례 전라남도도지사상 등의 수상금자탑을 쌓았으며, 지난해 당기순수익 10억3천800만원을 실현시킨 명실상부한 지역 으뜸농협으로 손꼽힌다. 

 

 여기에는 축협 감사로 시작해 2선에 이른 김규동 조합장의 탁월한 현장노하우와 진취적 리더십이 훌륭한 비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나주축협은 김 조합장을 필두로 조직·사업·경영 전반에 혁신을 꾀하며, 농촌 축협의 확고한 정체성을 바탕으로 관내 실정에 부합한 경제·지도·복지사업의 체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해왔다. 

 

 ▲한우입식도우미사업 ▲육종개량 ▲TMF(섬유질가공발효사료) 공급 ▲우시장 개장 등 다양한 축산업 비즈니스 선도모델을 구축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중에서도 지난해부터 실시한 TMF사료 공급사업은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농가에 사료를 보급함에 따라 조합원들의 실익증대 및 구매 장려 효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 축산농가 보조인력 원조, 사랑의 한돈 나눔행사 등 복지·사회공헌 활동에도 진정성을 발휘하며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명품축협의 이상향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2017년에는 전라남도 최초로 무인항공기 ‘드론’을 활용한 방제단을 창설해 ‘공간적 제약 극복’과 ‘높은 효율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합리적 운영시스템을 선보였다. 

 

 드론방제단은 매년 겨울철 차량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 방역작업을 시행하며 뜨거운 호응을 한몸에 받았다.

 

 공익적 측면에서 김 조합장의 진가는 더욱 빛을 발한다. 

 

 첫 취임 당시 오리사업은 부도 위기에 직면해 있었고, 조합 합병설이 나올 만큼 막대한 경영악화에 맞닥뜨린 상황이었다. 

 

 바로 그때 김 조합장은 본인과 상임이사 급여삭감을 자진 강행하며, 강도 높은 구조 조정을 통해 어려운 조합 살림을 다시금 재정비했다. 

 

 앞으로도 각종 경비 절감, 사업 점검 등의 현안 해결과 지자체 차원의 저등급 한우 육질 개선 신기술 개발, 초보축산인 지원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는 포부다. 

 

 

 

 김 조합장은 “최근 조사료생산단지 조성사업을 고민하며, 중앙회·지자체와 협력해 기술 국산화, 사료비절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축협의 주인은 조합원과 임직원인 만큼, 그들의 구슬땀과 헌신을 기억하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농촌 만들기에 정진할 것”이란 힘찬 다짐을 밝혔다.

 

 한편 나주축산업협동조합 김규동 조합장은 내실·정도경영 실천을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조합원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지속적인 나눔기부 활동 전개로 지역 상생발전 도모에 앞장서며, 축협의 역할·위상제고 및 축산업 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0-11-27 09: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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