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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로벌 스마트시티 전문인재 양성을 견인하는 혁신교육의 메카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 박승희 학과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 세계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가 오는 2025년에 이르면 2조 달러(약 2000조원)에 달하며 폭발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역시 지자체 70여 곳을 필두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에 사활을 내건 가운데 ‘원천기술력 구축’과 ‘핵심인력 확보’는 글로벌시장 선점에 반드시 뒤따라야 할 황금열쇠로 손꼽힌다.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학과장 박승희, http://cfc.skku.edu/ )는 이런 시대적 패러다임에 적극 부합한 ‘스마트시티 전문인재 양성’에 두 팔을 걷어붙이며, 미래도시 혁신교육의 메카로서 위풍당당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실제로 성균관대 미래도시융합공학과는 지난 2009년 국토교통부 ‘U-City 석박사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U-City공학과’로 시작을 알렸으며, 2014년에는 현재의 ‘미래도시융합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하고 2단계 사업에 재선정되는 등 지속발전을 거듭해왔다. 

 

 그후 2019년 3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2019~2023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스마트도시 계획·설계 ▲스마트도시 인프라 기술 ▲스마트 건설기반 기술 및 관리 ▲첨단 ICT기술 응용 등 스마트시티 기획-설계-시공-운영 관리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구체화시켰다. 

 

 여기에 다학제(건축학·건축공학·토목공학·소프트웨어공학·시스템경영공학과) 융·복합 단일학과란 차별화를 앞세워 14명의 우수한 교수진들이 특성화 교육시스템, 연구논문·특허, 기술이전, 산학협력, 취·창업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커리큘럼의 폭과 깊이를 더했다.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공동연구과제 진행 등 학생들의 글로벌 능력 함양을 위한 플랫폼도 풍부하다. 

 

 중국 칭화대학교와의 공동연구 추진, 베트남 다낭 하이테마파크 기획, 동남아시아국가연합(韓·아세안) 지역 도시개발 역량강화와 미래인력 배양을 목표로 둔 ‘KOICA 스마트시티 석사학위 연구사업’ 수행이 바로 그 일례다. 

 

 박승희 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국내 최초로 ‘스마트시티’ 전문 교육을 시작해 지금껏 11년 동안 석·박사 182명을 배출했고, 96%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단순 연구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실질적인 ‘제품화’가 되어 사람들에게 이롭게 쓰일 수 있도록 취·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이를 방증하듯 몸소 (주)스마트인사이드를 설립해 창업의 본보기를 제시한 박 학과장은 ▲시설물 유지·관리 활용 ▲구조물 안전성 진단 ▲산업안전 기술·솔루션 제공을 견인하며, 다수의 적용실적 사례를 쌓아올렸다.  

 

 끝으로 그는 “스마트시티·미래도시는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끊임없는 진화를 이어갈 것”이라며 “해당 산업에 근간이 되는 기술연구와 전문가 육성에 주력해 인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한편 성균관대학교 미래도시융합공학과 박승희 학과장은 차별화된 R&D 역량을 기반에 둔 스마트시티 융·복합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구축과 학술연구 발전에 헌신하고, 미래도시 건설을 이끌어 갈 차세대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 대학의 역할증대 및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20-09-25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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