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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친환경 농산물 재배와 수원시 농업경쟁력 강화에 구슬땀 흘려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환복 회장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각종 농약과 화학비료의 과다사용은 땅과 지하수를 오염시키며 건강한 식단을 위협하는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에 ‘어떤 토양, 물, 농법이 건강한 작물육성과 영농선진화에 좋을까’ 고민하고, 그 답을 찾아온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환복 회장(새싹농장 대표)이야말로 안전 먹거리 공급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에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다. 

 2005년 수원으로 귀농한 이 회장은 친환경 어린잎 새싹(청경채, 경수채, 비트, 적양무, 적근대, 아마란스, 적무, 적양배추 등)과 무순을 재배·생산하고 있다. 

 그는 ‘당일 작업하고, 당일 출하 한다’는 철칙 아래 냉난방 덕트시설 구축으로 비닐하우스의 적정생육온도(연중 20~22℃) 유지에 힘쓴다. 온·습도에 민감한 어린잎 새싹과 무순의 작물 특성상 소비자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온도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GAP(농산물우수관리) 및 친환경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친환경·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하며 소비자 만족과 신뢰도 드높였다. 

 나아가 ‘경기농업마이스터대학(시설채소 전공)’을 수료하는 등 농업분야 전문성 강화에도 정진해왔다. 

 한마디로 이 회장은 친환경농법 실천에 정진하고, 다양한 어린잎 새싹과 무순 생산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성공농업인·귀농인의 롤-모델이 됐다. 

 그 결과 ‘수원시장 표창(2009)·감사패(2010)’, ‘경기도지사 표창(2016)’, ‘수원시의회의장 표창(2018)’ 등도 수상했다. 

 또한 그는 ‘수원시시설채소작목연합회 회장’,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수원지구원예농협 감사’ 등의 전·현직 프로필도 써내려가는 등 수원지역 농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취임한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연합회) 활동을 통해 이 회장은 친환경농산물 유통·판로확대, 농가소득 증대, 지역사회 상생발전 등에 힘써왔다. 

 현재 연합회는 이 회장을 필두로 관내 25명의 회원 농가가 참여하며, 지역민에게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친환경 급식과 로컬푸드 납품, 농산물시장 유통, 친환경농산물 나눔 행사 등 판로도 다각화시켰다. 

 그 외에도 연합회는 지역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뿐만 아니라 임산부 안심먹거리 지원, 기술센터 및 관내 나눔 행사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소홀함이 없다. 

 이환복 회장은 “수원만의 농산물 공동 브랜드 구축으로 지역 농산물이 가진 가치를 더욱 알리고 싶다”면서 “수원시 관내 농업인들이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생태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생태 순환적 농업’ 실천에 적극 동참하길 바람”도 전했다. 

 한편, 수원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이환복 회장은 친환경 농법 육성과 고품질·안전 농산물 공급에 헌신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 및 소비자 신뢰 제고를 도모하며, 나눔·봉사활동 실천과 농업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8-28 0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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