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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를 호령할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메이드 인 부원’
 
  부원에코베라 권세현 대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근 환경을 보호하는 새로운 선순환, ‘업사이클링(Upcycling)’이 단연 눈에 띈다. 재활용을 뜻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더 나아가 자원순환 비율을 높이고, 새로운 가치를 더해 친환경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은 앞으로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시대의 필수요소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다는 평가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주)부원에코베라(대표 권세현)가 ‘친환경 업사이클링’분야의 기술력·전문성 강화에 역량을 결집하고, 국내를 넘어 세계 속 ‘메이드 인 부원’ 브랜드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그간 부원은 차별화 된 경쟁력 확보에 주력, 독보적인 ‘폐비닐을 그대로 녹여 새로운 폴리에틸렌(PE)제품을 만들어내는(고주파 용융방식)’ 원천특허기술을 토대로 조달청 국가종합전자조달 물품등록 승인, GR인증(우수재활용 제품, 자원순환산업인증원) 진행 중, ISO 9001, 경북지역기업혁신성장바우처지원사업 선정-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개발(PE에코보드) 등 기술혁신의 산실로 명성을 쌓아왔다.

 

 권세현 대표는 “사회적으로 생활폐기물이 심각한 상황에서 부원은 가정·아파트 등의 생활폐기물 중 플라스틱비닐(EPR필름)을 소화하고 있다”며 “친환경제조공정을 기반으로 한 부원은 고주파용융방식을 고수해 ‘에너지비용 절약-대기오염 감소-작업환경 개선’의 선순환구조가 완성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실제로 부원의 ‘고주파 용융방식 특허기술’은 ▲일반적인 연소(불에 태움)방식이 아닌 용융(녹아서 섞임)방식으로 폐비닐이 타는 현상이 없어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대폭 저감됨 ▲기름이 아닌 전기사용으로 운전비용 절약, 오염물질 최소, 그을음·매연이 없고 주변열기가 줄어들어 작업환경이 개선됨 ▲PE재생분야의 고품질 대량생산 가능 등의 강점을 지녔다.

 

 

 

 특히 폐비닐 수거부터 재료분류-재료절단·혼합-고주파1차용융·2차용융·3차용융-이물질제거-금형압출성형-수냉식냉각-금형이탈-제품결합-커팅 및 마감-검수-출하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PE친환경제품이 완성되기 때문에, 고객 맞춤·유형별, 최적의 설계·개발로 부원만의 차별화와 경쟁력을 배가시켰다.

 

 

 

 이렇게 완성된 PE가정용정화조, 이동식 화장실, 정화조 전용맨홀, 배수관로, 빗물받이 등은 부원이 PE재생전문기업에서 한 단계 더 뛰어넘은 업사이클링 종합상사로서 자리매김하는데 일조했으며, ‘고객중심·기술중심 제일주의’를 실현하는 원동력이 됐다.

 

 권 대표는 “소비활동을 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바로 생활폐기물이다. 국민들이 폐기물을 안전한 대체에너지자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개인·지역·국가 모두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힘줘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고주파 용융기술’로 고부가가치 창출을 주도해 국내에서 나아가 세계에서, ‘메이드 인 부원’이 곧 업사이클링기업을 대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주)부원에코베라 권세현 대표는 ‘폐비닐을 그대로 녹여 폴리에틸린 제품을 만들어내는(고주파 용융)’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R&D(연구개발)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국내 PE재생기업 분야 발전에 헌신하고, 에너지비용 절약-대기오염 감소-작업환경 개선의 선순환구조 구축을 이끌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0-07-24 0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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