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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가 '태양광산업' 이끌어 갈 차세대 기업으로 도약
 
  선소프트웨어 이지선 대표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재인 정부는 2030년까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비중을 기존 7%에서 20%로 확대할 것이라 천명했다. 이에 내수시장 확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이 이어지며 태양광산업도 활력을 되찾는 추세다.

 그러나 장비·부품 제조와 같은 하드웨어 기술은 세계적 수준에 도달한 반면, 설계 솔루션 프로그램·검사 관련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은 현저하게 낮은 상태로 업계의 자각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선소프트웨어(www.sunsoftware.co.kr) 이지선 대표에게 실린 역할과 위상의 무게감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선소프트웨어는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설계 및 컨설팅 제공을 실현하며, 국가 태양광산업을 이끌어 갈 차세대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선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의 태양광발전 설계 솔루션 ‘선케이(SUN CAE)’는 GS(Good Software) 인증을 획득한 독보적인 기술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선케이는 고객이 인버터 모델·모듈·지지대·지역·설치각 등을 입력하면 도면·규격서·계산서 등 필요한 정보가 자동 산출되는 획기적인 설계 시스템이다. 이는 컴퓨터 지원 설계(CAD)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녀 태양광발전 설계 실무자들로부터 호평이 자자하다.

 여기에서 나아가 이 대표는 발전용량 확대 흐름에 적극 부응한 MW급 태양광 설계 솔루션 ‘선에스피(SUN SP)’를 출시, 또 한 번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특히 선에스피는 제품·설치조건·지역별이격거리를 계산해 캐드도면·JPG도면에 실 배치가 가능하며 설치 용량을 보다 정확히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고객만족도를 구가한다.

 그 결과 선소프트웨어는 지난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최 ‘SW프로슈머’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며 기업성장의 초석을 굳건히 다졌다.

 

 최근에는 선케이-선에스피 결합 모델인 ‘선프로(SUN PRO)'와 한국전력공사와 연계한 태양광발전 플랫폼이 출시될 예정으로 향후 성장 지속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이 대표는 “태양광 발전은 일단 첫 발을 내딛으면 약 20년간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지는 사업”이라며 “설치 이전단계부터 설계 당시 발전량 예측, 시공 완료시 예측되는 발전량 유무,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함”을 힘주어 말했다.

 이어 “국내 태양광산업에는 전문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앞으로 공교육뿐만 아니라 개인·소기업에게도 컨설팅 지원을 확대해 태양광산업 발전을 적극 견인할 것”이란 열정을 빛냈다.

 한편 선소프트웨어 이지선 대표는 국내 최초 '태양광 발전 설계 솔루션’ 연구·개발을 통한 효율적인 태양광 설계와 올바른 방향성 제시에 정진하고, 고객이익 극대화 및 국가 신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7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7-06-30 08: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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