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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높아..방역 강화
 

[시사투데이 이용운 기자]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농장을 중심으로 방역활동이 강화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사육돼지 발생을 막기 위한 ‘여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6월부터 농장 점검이 강화된다. 위험도에 따라 멧돼지 발생지점 반경 10km 내 농장은 주 1회, 경기·강원 북부지역은 월 1회, 그 외 전국 농장은 7월말까지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4~5월 봄철 전국 농장 점검 결과 미흡사항이 있는 농장 1천여호는 '관리농장'으로 지정해 신속히 개선되도록 특별 관리한다. 경기·강원 북부지역에서 ‘축산차량 농장출입 통제조치’를 위반한 농장은 6월부터 일부 정책자금 지원을 제한한다.


또한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파주⸱연천⸱포천⸱철원 등 8개 시⸱군은 '발생지역', 광역울타리 이남 5~10km 범위는 '완충지역', 완충지역 남단에서 영동고속도로에 이르는 지역을 '차단지역'으로 구분해 포획 방식을 달리한다. 

 

위치정보시스템(GPS) 부착 의무, 엽견 등록제, 일일 활동실적 신고제 등을 통해 엽사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엽사 이동으로 인한 원거리 바이러스 확산도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개체가 발견된 지역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폐사체 수색을 발견지역 주변 30km까지 확대해 비발생지역인 춘천, 가평까지 포함하고 수색인력을 257명에서 356명까지 확대한다.


이외에도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농가 261호는 가장 위험한 시기인 여름철까지 재발생 우려가 큰 만큼 재입식을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다만 위험지역의 농장에 대한 차단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제도 보완을 우선 추진한다.


여름철이 지나고 사육돼지에서 발생하지 않을 경우 멧돼지 발생상황과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월부터는 농장 세척, 소독, 점검 등 재입식과 관련된 사전절차를 진행한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전과 이후의 양돈농장 차단방역 수준은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재발하지 않도록 방역 시설을 신속히 보완하고 방역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 


[2020-05-28 16: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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