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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불법 개학연기 사립유치원 239개원…이중 자체돌봄 제공 221곳  [2019-03-04 17:02:14]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정유진 기자] 4일 정오 12시 기준 전국 사립유치원 3,875개원 중 불법적인 개학연기에 참여한 사립유치원 수는 239개원으로 전체 사립유치원 규모 대비 6.2%로 확인됐다.

 

교육부 시·도교육청은 개학일인 4일 전국의 모든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개학연기에 참여한 239개원 중 자체돌봄을 제공하는 유치원은 221개, 자체돌봄도 제공하지 않는 유치원은 18개원이었다. 미개원 상태이나 불법적인 개학연기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 등은 23개원으로 나타났다.


전날 3일 오후 11시 기준 개학연기 유치원은 365개원으로 밤 사이 126개원이 정상운영으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개학연기에 따른 돌봄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행정안정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는 물론 지자체와 긴밀히 긴급돌봄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시·​도교육청 홈페이지나 현장 긴급돌봄을 통해 821건이 신청됐으나 4일 실제 긴급돌봄을 이용한 유아수는 308명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개학연기 유치원이 자체돌봄을 제공함에 따라 긴급돌봄 이용 취소에 따른 것으로 보았다. 


긴급돌봄은 돌봄가능 기관 중 학부모 희망순위를 반영해 배치됐는데 국공립유치원에서 277명의 원아를, 아이돌봄서비스 연계로 31명을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긴급돌봄을 가장 많이 이용한 지역은 경북 포항으로 191명, 경기 수원 63명, 평택 15명 순이었다. 개학연기 참여 유치원이 가장 많았던 경기 용인은 2명이 긴급돌봄을 이용했다.


아울러 시·​도교육청은 불법적인 개학연기를 한 사립유치원 239개원에 대해 불법적인 휴업 상태를 정상화하라는 취지의 시정명령을 내렸다. 이어 내일 해당 유치원을 재방문해 휴업상태를 확인하고 시정되지 않은 경우 즉시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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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4 1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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