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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전처, 올해 내진보강사업 전년 대비 6배 이상 추진  [2017-03-21 12:00:52]
 
  내진보강예산 투자 현황 (2012~2017년)
 학교시설, 도로시설, 공공건축물 순으로 많아

시사투데이 이성애 기자] 올해 도로, 학교, 철도 등 2,542개소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사업을 위해 8000억 원이 투입된다. 국민안전처는 건축물, 도로, 학교 등 공공시설물에 대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대책을 수립해 21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10만5,448개의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한 2차 내진성능보강 계획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28개 중앙부처와 17개 지자체가 8,393억원을 투입해 2,542개소의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내진보강사업에는 1,243개소에 1,257억 원, 지난해에는 877개소에 1,423억 원이 투입됐다. 올해 내진보강사업 개소 수는 전년 목표 대비 2.9배,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증가했다. 내진보강사업에 투자한 예산도 전년 목표 대비 6배, 최근 5년 평균 대비 6.7배 증가했다. 올해 계획된 사업이 완료되면 올해 말 국가 내진율은 45.66%에 도달하며 전년 대비 2.4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관별 투자계획을 보면,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6,180억 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6.6배 증가했고 지방자치단체는 2,213억 원을 투자해 전년 대비 2.35배 증가했다. 중앙행정기관은 교육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순으로, 지방자치단체는 서울특별시·경기도·울산광역시 순으로 내진보강사업에 많은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설별 투자금액은 학교시설 2,851억 원, 도로시설 1,732억 원, 공공건축물 1,345억 원 순으로 많았다. 내진보강사업 개소 수로는 도로시설 1만3,978건, 공공건축물 1만1421건, 전력시설 3938건 순으로 내진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처 안영규 재난예방정책관은 “올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사업 투자예산이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은 지난해 경주와 울산에서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각 기관이 내진보강 투자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향후 정부 기관들이 내진보강사업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독려하겠다”고 했다.​ 


[2017-03-21 12: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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