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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 예상대로 KT 이대은 지명…'깜짝 루키' 이학주는 삼성행  [2018-09-10 18:30:24]
 
  전체 1순위로 kt 지명을 받은 이대은
 이대은 "첫번째로 뽑아줘서 감사, 팀에 보탬되겠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예상대로 투수 이대은(29·경찰 야구단)이 KT 위즈 지명을 받았다. 이대은과 함께 최대 관심사였던 이학주는 삼성라이온즈의 선택을 받았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투수 이대은을 지명했다.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총 1072명이다.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805명, 대학교 졸업 예정자 257명, 해외 아마 및 프로 출신 등 기타 선수 10명이 지원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진행된다. 지명 순서는 2017년 성적의 역순인 KT-삼성-한화-넥센-LG-SK-NC-롯데-두산-KIA이며 라운드별로 구단당 1명씩 지명할 수 있다.

 

 KT는 1라운드에서 예상대로 이대은을 선택했다. 이대은은 2007년 신일고를 졸업한 후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마이너리그에서 뛰면서 빅 리그 진출을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2015년부터 2년 간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에서 뛰었고, 2015년 '프리미어 12'에서 한국의 우승을 이끌었다.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도 활약했다.

 

 이대은은 경찰 야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18경기에 등판해 5승6패 1세이브에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학주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에서 열린 2019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지명을 받은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라운드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리그에서 활약한 내야수 이학주를 선택했다. 이학주는 2009년 충암고 졸업 후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다. 루키리그부터 시작해 트리플A까지 올라가 빅리그 진입을 눈앞에 뒀지만 부상 등의 불운으로 꿈을 이루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는 경남고 내야수 노시환, 넥센 히어로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 출신 투수 윤정현, LG는 부산고 투수 이상영, SK 와이번스는 광주제일고 내야수 김창평, NC 다이노스는 장충고 투수 송명기, 롯데 자이언츠는 북일고 내야수 고승민, 두산 베어스는 부천고 투수 전창민, 지난해 통합 우승팀 KIA 타이거즈는 덕수고 투수 홍원빈을 1라운드에서 뽑았다.

 

 2라운드에서는 KT가 경남고 투수 이정훈을 뽑았고 삼성이 신일고 포수 김도환, 한화는 광주제일고 내야수 유장혁, 넥센이 백송고 투수 조영건, LG는 서울고 투수 정우영, SK가 전 일본 독립리그 도쿠시마 출신의 투수 하재훈, NC가 부산정보고 투수 전진우, 롯데가 성남고 투수 강민성, 두산이 서울고 포수 송승환, KIA가 성남고 투수 장지수를 선택했다.

 

 이대은은 "첫 번째로 뽑아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고, 팀에 필요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학주는 "삼성에 뽑히게 돼서 영광이다. 내년이 많이 기대가 된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윤정현은 "열심히 히겠다. 넥센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다.

 

 고졸 루키들은 저마다 내년 시즌 1군 무대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

 

 이날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10라운드 동안 모든 선수를 지명했다. 100명의 선수들은 내년 시즌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18-09-10 1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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