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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5월 횡성군공설추모공원 내 '자연장지' 개장
 
  횡성군청
 3년 여 공사 완료..장미원·모란원 등 6개 공원 형태 조성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횡성군은 공설추모공원 내 9400㎡ 규모의 자연장지를 5월 1일부로 개장한다.

 

군은 2018년부터 제2차 장사시설 수급 계획에 따라 자연장지 조성을 추진해 2020년 국비 확보 후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여 년의 공사를 마쳤다. 

 

이번 자연장지 개장으로 횡성군공설추모공원은 묘지, 봉안시설(추모관), 자연장지를 갖춘 종합적인 장사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자연장지는 장미원, 모란원, 수국원, 청솔원, 목련원, 자작림으로 구성돼 각각의 명칭에 어울리도록 공원 형태로 조성됐다. 

 

군은 횡성회다지소리와 연계해 찰나에 끝나는 현대 장례식의 아쉬움을 덜고 사라져가는 전통 장례식을 보존하고자 자연장 진행 과정에 꽃상여 운구와 회다지소리 서비스를 유로로 제공할 계획이다. 

 

횡성군 복지정책과 복지행정팀 한유경 담당자는 "내년에는 자연장지 연접구역 800㎡ 규모에 산림공원을 조성해 방문객을 유치함으로써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연장지 이용을 활성화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4-04-22 14: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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