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7월18일 (목) 17:06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전국네트워크
 
ㆍ강원도, 성공적 회생 통해 강원중도개발공사 대출금 조기 상환
 
  강원도청
 회생신청 강원도민 부담 최소화 조치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는 지난달 28일 강원도가 보증채무를 부담하고 있는 강원중도개발공사(GJC)에 대해 기업회생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회생신청이 보증채무를 회피하거나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채무를 경감시키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선언했다. 

 

이어 회생신청은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지금까지 불투명한 경영과 비효율적 방식의 토지매각으로 강원도민에게 많은 재정부담을 안긴 것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새로운 개발사업자를 찾아 하중도 관광지 개발사업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조치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강원도가 보증채무를 회피하기 위해 강원중도개발공사에 대해 회생신청을 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강원도는 이미 체결된 계약에 따라 강원중도개발공사가 변제하지 못하는 금액에 대해 보증인으로 일체의 책임을 진 점, 회생신청을 통해 강원중도개발공사의 채무 감액 시에도 강원도의 2,050억 원에 대한 보증책임은 감액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 또는 법적으로도 근거가 없다고 했다.

 

한편, 지난 8월 강원중도개발공사는 대출채권자인 아이원제일차 주식회사 측과 내년 1월까지 대출기한 연장에 합의하고 4개월 간의 선취이자 납부를 완료했다. 

 

이는 강원도가 보증채무를 회피하지 않겠다는 것과 강원중도개발공사가 진행 중인 하중도 관광지 개발사업에 투자한 여러 투자자들의 투자이익도 계획대로 보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고 했다.

 

강원도 레고랜드지원과는 "회생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안정된 자산과 충분한 경험을 가진 새로운 개발사업자가 사업에 참여할 경우 강원도민의 부담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며 "하중도 관광지 개발사업 정상화로 채권자들의 실질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다. 동시에 많은 투자자들의 이익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2022-10-11 16:04:04]
이전글 횡성군, 위기 아동 3~6개월간 위탁부모가 보호..발굴..
다음글 인제군 대표 향토축제 '합강문화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