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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당, 수도권 과밀화 해소·지방 소멸위기 함께 극복
 
  남북평화시대 한반도 수도,‘강원도의 미래’포스터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 초청해 토론회 진행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테스크포스(TF)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18일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방 소멸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공통 전략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균형발전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발제에 나선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위원은 ‘다극 분산형 국토시대, 강원도 미래 발전전략’을 주제로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영서권 시군구 체계가 협업하는 ‘메가시티 도입’ 방안과 이를 기반한 수평적 국토체계 구상과 강원특별광역권 설정 전략을 설명했다.

 

류 위원은 “강원도는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특별경제권 시범지역 선정이 필요하고 이를 위한 정치권의 노력이 요구된다”며 “원주는 여주, 충주, 단양과 연결해 ‘중부권 협력체제’ 패러다임을 키워가는 발전 전략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송기헌 의원은 “최근 강원도의 인구수가 전국 3%에 머물며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고 있으나 반대로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정주해 사실상 포화 수용상태에 직면했다”며“우리 원주 혁신도시와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지방의 발전을 통한 인구 유입과 분산이 촉진되도록 많은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부원장은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집권형 국가는 균형발전이 어렵지만 강원도는 정치중심지와 경제중심지가 분리돼 균형발전의 기초 요건을 갖추었다”며 “광역권 기능 발전에 있어 핵심은 교육과 직업이기에 강원도와 원주는 교육을 중심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행정수도완성 TF 단장은 “현재 수도권 비대화가 극심해 국토 균형발전전략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광역별 발전전략에 있어 강원도를 국방경제와 휴양도시로 일으켜 미래의 평화특별수도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0-09-21 17: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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