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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교육청, 강원도 전면 무상교육 ‘제동’
 
  강원도교육청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조례개정안 계류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7일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의 조례개정안 계류로 도내 공⸱사립 고등학교 1학년 무상 교육을 실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고 밝혔다.


이에 학부모들은 10만8천에서 23만8,200원을 내던 분기별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6만5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이번 강원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개정 조례안이 계류됨에 따라 전 학년 무상교육 연내 실시는 불투명해진 상황. 또한 올해 회기 내에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고교 1학년 학부모들은 6월 이후 학비를 전액 납부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고교 전 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학부모들의 교육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강원도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전면 무상교육을 6월로 앞당겨 시행할 예정이었다.


한편, 전국 시·도교육청 중 서울, 세종, 인천, 대전, 울산, 부산, 충북, 충남, 전남, 경남, 제주는 전면 무상교육을 조기 실시하고 있다. 또한 대구와 경북도 2분기 수업료를 반환했다.


강원도교육청 민병희 교육감은 "개정 조례안 계류로 즉시 시행이 어려워져 매우 당혹스럽다. 부모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를 설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7-09 17: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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