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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교육청, 특수학교 상담교사 배치..'특수보결전담강사제' 운영
 
  강원도교육청
 특수교육 공백 메우고 전문성 강화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교육청은 6일 올해부터 특수보결전담강사제를 운영하고 특수학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해 특수교육의 전문성을 높인다.


지금까지 특수교사가 출장, 연가, 병가 등으로 자리를 비우면 특수학급을 담당할 대체인력이 없어 전일제 통합학급으로 운영돼 생활지도에 어려움이 있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춘천, 원주, 강릉 3개 거점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보결전담강사를 2명씩 배치해 해당지역 외 철원, 평창, 횡성까지 지원하고 내년부터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춘천동원학교, 강릉오성학교, 원주청원학교에 상담교사가 배치된다. 그동안 특수학교에는 상담교사가 없어 담임교사가 학생상담을 전담해야 했다.


도교육청은 2021년 3개교, 2022년 2개교에 상담교사를 배치해 도내 모든 특수학교에서 전문적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도내 8개 특수학교와 일반학교에 설치된 386개 특수학급에서 다양한 장애특성 및 정도를 가진 특수교육대상자 2,887명이 맞춤형 특수교육을 받고 있다. 


강원도교육청 미래교육과 김벽환 과장은 “특수보결전담강사 운영과 상담교사 배치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할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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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13: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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