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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속초시, 내년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시행
 
  속초시청
 노인복지서비스 일원화해 효율성 높여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내년 1월부터 속초시에서 시행중인 노인돌봄사업이 통합돼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이 시행한다.


기존 노인돌봄사업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사회관계활성화, 지역사회자원연계 사업으로 나누어져 다양한 돌봄 욕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서비스 간 중복수급이 안 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면적, 노인인구수, 사업대상 분포 등을 고려해 2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된다. 권역별 수행기관을 선정해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대상자 중복 또는 누락 최소화, 효율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은 만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경우다. 기존 독거노인에 한정되지 않고 조손가정, 부부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로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각 권역별로 수행기관 공모와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수행기관 선정이 완료되면 약 82명의 서비스 제공인력을 채용한 후 오는 12월과 내년 1월에 서비스 제공인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시 여성가족과 노화숙 과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별 제공기관의 차이로 인해 미흡했던 돌봄 서비스가 하나의 수행기관에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2019-11-04 15: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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