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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릉시, 조선시대 대도호부사 행차 재현  [2018-02-14 16:19:39]
 
  조선시대 강릉부사 납시오 재헌 모습
 강릉의 역사와 문화 흥겹게 즐길 수 있어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는 조선시대 지역의 주요 관청이었던 대도호부가 위치한 곳이다. 시는 이번 2018 강릉문화올림픽을 맞아 당시의 부사 행차를 그대로 재현한 ‘강릉부사 납시오!’를 외치는 퍼레이드를 15일 오후 2시부터 강릉역에서 월화거리까지 약 1.7km의 거리에서 재현된다.


이날 행차는 조선 태종 시기 국왕의 친위부대였던 금군을 이끌고 왜구를 물리친 강릉 대도호부사 신유정의 부임 행차를 재현한 것. 대도호부사의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듯 화려하고 절도 있는 행렬이 강릉 월화거리에서 그대로 펼쳐져 문화올림픽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취타대 30여명을 앞세운 행차는 대도호부의 기수단 100여명이 뒤를 따르고 부사를 수행하는 관리 50여명과 함께 농악대 100여명이 흥을 돋을 예정이다. 특히 당시 부사였던 신유정이 금군을 이끌었던 것처럼 이번 행렬에도 실제 인근 군부대 장병 80여명이 함께 참가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릉시 문화올림픽과 송동오 과장은 “이번 강릉 대도호부사 행차는 15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6일, 22일에도 계속된다. 또한 패럴림픽 기간인 3월 10일, 11일 올림픽 파크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행차 중 일부가 재현돼 전 세계인이 강릉의 역사 문화를 흥겹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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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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