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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노후 지방상수도 정비 210억원 투입…2024년 완료 추진
 
  환경부
  161개 지자체 대상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 실시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노후한 지방상수도 정비사업이 2024년까지 완료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올해 그린뉴딜 사업 제3차 추경 예산 210억 원을 반영해 정비사업을 노후 지방상수도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2017년부터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환경부는 당초 총사업비 3조962억 원의 투자계획을 수립해 133개 사업을 2028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지난해 붉은 수돗물 사태를 계기로 2024년까지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올해 신규사업 14곳을 선정해 정비가 시급한 수질 오염 발생 우려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와 정수장 사업을 추가 지원한 바 있다.


환경부는 최근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 재발 방지를 위해 취약·민감 지역 중심으로 관말 여과장치를 설치해 이물질 제거가 가능하도록 사업에 포함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후상수도 정비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노후상수관로 정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노후상수관로 정밀조사는 2019∼2022년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4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환경부 측은 "보은군 상수관로 사업 정비가 완료되면 연간 64만 톤의 물을 아껴 연간 온실가스(CO2) 159톤 감축은 물론 12억5천만 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 


[2020-07-29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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