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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어 배우는 유학생 유치..9개 교육청-한국교육원 협업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경북·대구·부산 등 시도교육청 선정..수요·여건 맞는 사업 추진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육원이 해외 학생들의 ​한국어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

 

 

교육부는 9일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 시도교육청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시도교육청과 한국교육원이 협업해 해외에서의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한국유학에 대한 잠재적 수요를 극대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범 운영 대상에는 광주·경북·대구·부산·서울·인천·전남·충남·충북 총 9개 시도교육청이 선정됐다. 이들 시도교육청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220억 원을 자체적으로 투입해 연계된 한국교육원과 지역 수요·여건에 맞는 국제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은 말레이시아·애틀랜타·프랑스, 광주는 타슈켄트·오사카·독일, 부산은 하노이·시카고·오사카 등과 연계돼 있다.

 

한국교육원에는 한국어 보급과 유학생 유치 업무를 지원하는 한국어전문관과 일반직공무원이 파견된다.

 

교육부는 본 사업을 통해 해외 현지 초·중등학교에서의 한국어 채택을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국내-현지 학교 간 공동 수업, 해외 연계 진로·직업 교육, 이주배경 학생 교류 지원 등 다양한 교류 활동도 수행할 계획이다. 

 

송근현 글로벌교육기획관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국제교류를 통해 한국어교육을 활성화하고 해외 인재를 유치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고 했다.  ​ 


[2024-01-09 13: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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