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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학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따라 원격·등교수업 탄력 운영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 발표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2학기에도 사회적거리두기 1·2단계가 지속돼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병행되면 수행평가​와 지필고사 중 하나만 선택해 평가할 수 있다. 

 

교육부는 지난달 31일 ‘2020학년도 2학기 학교 밀집도 시행방안’을 발표한 데 이어 6일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2학기에도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 연계가 가능한 다양한 혼합수업(Blended learning)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교사와 학생의 평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학생부 기재 가능 범위가 확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수행평가와 지필고사 중 하나만 선택해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학생의 평가과제 수행 동영상을 확인해 평가 기록할 수 있는 교과(목)를 확대했다. 이에 2학기에는 초등학교는 모든 교과, 중학교는 국·영·수·사·과를 제외한 모든 과목, 고등학교는 기초·탐구 교과(군)를 제외한 모든 과목이 가능하다.

 

상황이 악화돼 전국 단위로 원격수업 또는 휴업조치가 이루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서는 중학교 1, 2학년까지는 평가를 시행하지 않는다.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는 현실적 필요를 고려해 제한적 등교일에 지필고사를 치러 최소한의 평가를 시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1, 2단계에서는 현재와 같이 교사가 직접 관찰한 학생의 활동 내용과 학생의 특성·특기 등 정성적 평가 내용을, 3단계에서는 정성적 평가 내용을 제외한 ‘학생활동 내용’ 또는 ’원격수업 내용‘만을 기재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1·2단계에서는 대규모 단체활동과 대내외 행사도 가급적 지양한다. 자율활동의 경우 교내 방송시설을 활용하거나 불가피한 대면활동은 학교장 승인 후 추진할 수 있다. 동아리활동의 경우 방역 조치 후 최소한의 인원만 제한적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3단계에는 수학여행, 수련활동은 금지되고 동아리 활동은 전면 원격으로 전환, 고입전형에 반영하는 봉사활동 시수도 폐지된다. 

 

교육부는 이번에 발표한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세부 지원방안’에 이어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거쳐 수업, 방역, 돌봄 차원의 학교 운영 지원 방안을 포함한 세부적인 대책을 다음 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8-07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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