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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밤이 아름다운 곳 '야간관광 특화도시' 공모..3개소 선정
 
  ‘대한민국 밤밤곡곡’ 포스터
 내년 1월 10일까지 접수..4년 간 연간 3억원 지원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찾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밤이 더 아름다운 '2024년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내년 1월 말 최종 사업 대상 도시 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4년 동안 연간 국비 3억 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희망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RTO) 등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11일과 12일 한국관광공사 15층 대강의실(서울 청계천로 40)에서 설명회도 개최한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인천광역시·경상남도 통영시를, 올해는 부산광역시·대전광역시·강원도 강릉시·전라북도 전주시·경상남도 진주시를 선정한 바 있다. 

 

부산의 경우 엔씨소프트의 캐릭터를 활용한 <한밤의 도구리 팝업>, 시티투어 코스별로 공포체험을 제공하는 <호러나이트투어>, 스케이트보드 애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즐길 수 있는 <스케잇나이트> 등 다양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전주는 10가지 식재료로 만든 '전주십미(味)도시락'을 맛보며 전통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는 <펀(FUN)한 히스토리 나잇>, 복합문화공간인 팔복예술극장에서 펼쳐지는 디제잉 공연 <클럽 더(Club The) 8>, 영화를 보면서 영화에 나온 음식도 맛볼 수 있는 <전주 심야극장> 등 전통과 현대, 미식과 예술을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문체부는 2027년까지 야간관광 특화도시 총 10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

 

문체부 박종택 관광정책국장은 "야간관광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시간을 증대해 지역의 상권과 경제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 


[2023-12-11 09: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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