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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단풍철 맞아 21개 국립공원 단체 탐방 제한
 
  코로나19 예방수칙
 단풍철 국립공원 방역대책 마련

[시사투데이 정인수 기자] 단풍철을 맞아 밀폐되지 않은 국립공원이 코로나19로부터 비교적 안전하다고 인식해 산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정부가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립공원에 산행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21개 국립공원의 단풍 절정기에는 대형버스의 국립공원공단 직영 주차장 이용을 통제해 단체 탐방을 제한하기로 했다. 

 

공원 정상부, 전망대, 쉼터 등 탐방객이 밀집할 수 있는 58개 장소에는 출입금지 선을 설치하고 설악산(속초), 내장산(정읍) 국립공원에서 운영 중인 케이블카 탑승 인원도 50%로 제한해 탐방객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튜브 ‘국립공원TV’ 채널 등을 통해 설악산, 오대산, 내장산의 단풍 절정기 영상과 국립공원 도보여행(트레킹), 자연치유 소리영상(ASMR) 등을 게시해 직접 가지 않고도 국립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설악산 10월 20일, 오대산 10월 25일, 내장산은 10월 30일 게시할 예정이다. 

 

탐방로 입구, 사찰 주차장에 단체 탐방 자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자원활동가 중심으로 거리 두기 홍보도 전개한다. 개방된 탐방로 모든 구간 다목적위치표지판에 ‘마스크 착용 깃발’을 부착해 방역수칙 준수를 홍보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국립공원 단풍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국립공원을 찾는 국민께서는 탐방객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했다. 

 


[2020-10-12 11: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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