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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8곳 공공임대주택 1,167호 확충  [2019-01-09 12:49:49]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개념도
 공공임대주택과 신청사,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8곳이 공공임대주택으로 탈바꿈 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도심에 위치한 지자체 소유(공유재산)의 노후 공공청사를 공공임대주택과 청사 등으로 개발하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 계획을 승인했다.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도심 내 좁고 노후 된 공공청사에 공공임대주택과 신청사, 주민편의시설 등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2022년까지 1만호를 공급할 계획으로 2017년 말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지를 공모해 전국 42곳 6,300호를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번에 사업계획을 승인한 곳은 2017년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울산신정, 제주일도이동, 서귀포중앙, 구)예산군청, 천안두정, 김천평화, 포항중앙, 정읍수성 총 8곳 1,167호이다.


‘울산신정’은 노후 된 어린이집을 재건축해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신정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영주차장(90면) 확충과 함께 행복주택(100호)를 건설한다.


‘제주일도이동’은 일도이동 주민센터를 재건축해 주민센터와 행복주택(120)호를 건설하며 추가로 공영주차장(189면)을 확보한다.


‘서귀포중앙’은 중앙동 주민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등을 재건축하고 행복주택(80호)를 함께 건설한다.


‘김천평화’는 김천역(0.1km), 김천버스터미널(0.4km) 등 대중교통 이용여건이 양호한 곳으로 방치된 옛 KT&G 사옥부지를 활용해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99호) 등을 함께 건설한다.


‘포항중앙’은 옛 중앙초등학교 부지에 주민공동시설과 행복주택(120호)를 건설하고 나머지 부지에 문화예술팩토리, 북구청이 신축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계획을 승인한 8곳은 올해 착공해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될 계획으로 도심 내 청년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정읍시 수성동과 포항시 중앙동은 도시재생뉴딜 사업지구로 선정된 곳으로 젊은 층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 등 도시재생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토부 관계자(김정희 공공주택추진단장)는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은 국민의 주거안정과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사업물량을 확대할 계획으로 지자체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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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 12: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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