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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자율주행차 국제표준화 주도국 도약 추진  [2018-11-08 11:28:20]
 
  산업통상자원부 전경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출범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차·삼성전자·엘지(LG)전자 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전자통신연구원·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8일 출범했다.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 자율차)의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등)에 20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하고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우리나라가 3년간 20건 이상의 국제표준을 제안할 경우 전체 국제표준 중 15%를 획득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 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 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 지원, 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자율주행차 관련 산학연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8일 오후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대(서승우교수), 케이티(KT, 최강림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로 진행된다.

 

산업부 측은 “포럼의 6개 표준분과에는 현대차, 삼성전자, 엘지(LG)전자 등 산업계 참여비율이 50% 이상이다. 동 포럼을 통해 국내 자율차 업계의 기술이 국제표준으로 신속히 제안될 경우 자율차의 상용화 단계에서 산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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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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