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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39개 병원 5천만 명 규모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구축  [2018-05-16 12:00:35]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개인정보 보호되는 분산형 빅데이터 방식으로 구축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2020년까지 39개 병원 5천만 명 분의 의료데이터가 가상의 빅데이터로 구축돼 이를 이용한 맞춤신약·의료기기 개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등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사업단 참여기관 간 협력을 다짐했다.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사업은 삼성의료재단·연세대학교의료원산단 등 39개 병원, 5천만명, 3만4천 병상을 대상으로 플랫폼을 구축해 각 병원별로 다른 의료데이터를 표준화하되 이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 아닌 각 병원에 그대로 두고 거점으로 연결하는 것.


병원이 보유한 원본데이터가 아닌 분석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병원 내에서 분석한 통계적 분석결과만을 공유하므로 연구의뢰자가 개별 환자의 정보에 접근하거나 볼 수 없다. 특히 통계적 분석결과에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는지 여부를 각 병원과 사업단에서 각각 검증함으로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중의 안전장치를 갖추게 된다.


최남호 산업부 시스템산업정책관은 “바이오헬스 빅데이터는 개인정보의 충실한 보호와 데이터 활용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이룬 방식으로 이를 통해 우리 바이오헬스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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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12: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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