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24일 (월) 7:3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경제
 
ㆍ국토부, 서울~춘천와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2018-04-13 10:03:57]
 
  서울 ~춘천 민자고속도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 요금 격차 최소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울-춘천과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의 통행료를 16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최장거리 61.4km 기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6,800원에서 5,700원(16.2%)으로 1,100원, 대형 화물차(4종 차량)는 1만1,100원에서 9,500원(14.5%)으로 1,500원 인하된다.


2009년 7월 개통한 서울-춘천 민자고속도로는 서울시 강동구 강일동에서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다. 지난해 6월 개통한 동홍천~양양 고속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서울에서 강원 간 접근성을 높여 지역 교류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춘천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52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국토부는 전망했다.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 통행료는 최장거리 27.4km 기준 승용차(1종 차량)의 경우 2,900원에서 2,600원으로 300원(10.3%) 인하된다. 대형 화물차(4종 차량)도 4,200원에서 3,800원(10.5%)으로 내려간다.


2016년 4월 개통한 수원-광명 민자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광명시 소하동을 연결하는 고속도로다.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의 교통을 분담해 경기 서남부지역의 접근성 개선 및 교통 혼잡 개선에 기여해 왔다.


국토부 측은 이번 통행료 인하를 통해 승용차를 이용해 수원~광명 구간을 매일 왕복 통행하는 경우 연간 약 14만 원의 통행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국토부 백승근 도로국장은 “이번 통행료 인하 이후에도 재정고속도로와 민자고속도로의 요금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교통의 공공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고 했다.​ 


[2018-04-13 10:03:57]
이전글 국토부, 5월부터 1.5톤 미만 소형 택배차량 신규 허가
다음글 산업부-지자체, 지방투자 3천5백억원 지방투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