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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업부, 스키 실력 겨루는 인간형 로봇 ‘스키로봇 챌린지’  [2018-02-12 10:25:43]
 
  대회 개최지(웰리힐리파크) 조감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위해 11종 85대 로봇 투입

[시사투데이 김태현 기자]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인간형 로봇이 스키 실력을 겨루는 장이 마련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로봇분야 연구 저변 확대와 우수 인재발굴, 로봇기술에 대한 홍보를 위해 12일 강원도 횡성군 웰리힐리파크 D+ 슬로프에서 ‘스키로봇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과 원격조종 총 2개 부문에 8개팀 63명이 참여한다. 자율주행은 한양대, 명지대, 국민대, 경북대, KAIST, 서울과기대, 로봇융합연, 미니로봇 8개가 참여한다. 원격조종은 한양대, 국민대, 서울과기대, 로봇융합연, 미니로봇 5개가 참여한다.


로봇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과 융합하는 대표적인 분야로 미래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망 신산업이다.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로봇 활용 스키대회로 개최하는 ‘스키로봇 챌린지’는 알파인 스키 종목 중 활강속도와 회전기술을 겨루는 ‘대회전’을 모사해 5개의 기문을 통과한 점수와 시간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대회는 로봇이 기문의 위치를 인식해 이동하는 자율주행 부문과 로봇의 기계적인 완성도를 시험하는 원격조종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부문별 1~3위 수상팀에게는 메달과 상금을 수여한다.


산업부 측은 "이번 대회는 지능형 휴머노이드, 정밀제어 등 최신 기술 흐름 반영, 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종목 선정 등을 통해 참가자의 도전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개발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기장, 선수촌, 프레스센터 등 로봇 활용도 지원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올림픽 성화를 봉송한 로봇 휴보(HUBO)를 비롯해 벽화를 그리는 로봇, 실제 물고기처럼 움직이는 관상어 로봇 등 총 11종 85대의 로봇이 올림픽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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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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