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14일 (금) 2:07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정치·통일
 
ㆍ문재인 대통령, "재난지원금이 소비 촉진 첫 주자···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소비 촉진 위한 두 번째 이어달리기"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2일 서울 송파구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에 참석(사진=청와대)
 "국민들께서 방역의 성공 이끌어 주신 것처럼 경제의 주체 되어서 빠른 경제 회복 이끌어 달라"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일 "모두가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수출과 내수, 우리 경제를 떠받치는 두 가지 기둥"이라면서 "지금 둘 다 상황이 솔직히 좋지 않다. 수출은 4월, 5월, 6월 연이어서 작년 같은 달에 비해서 큰 폭으로 감소했고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은 그 감소하는 폭이 점점 줄고 있어서 하반기에는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동행세일, 가치삽시다’ 행사가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또 한 가지 위안은 그래도 우리가 주요 수출국 가운데서는 수출에서 선방을 하고 있어서 작년에 우리가 세계 7위 수출국이었는데, 올해는 세계 6위를 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수출의 빠른 증가를 위해서 정부는 기업과 함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수출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다른 나라가 정상화되지 않으면 빠르게 회복하는 데 한계가 있고 그러나 내수는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더 낫게 할 수 있다"며 "지난번 전 국민 재난지원금이 소비를 많이 이렇게 늘렸다. 그것이 우리 유통업체들, 또 골목상권, 전통시장, 그다음에 또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됐다. 이제는 재난지원금 효과가 주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재난지원금이 소비 촉진을 위한 첫 번째 주자였다면 지금 하고 있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 촉진을 위한 두 번째 이어달리기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으로 3차 추경이 통과가 되면 소비 촉진과 경제 회복을 위한 세 번째 이어달리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지금 아시는 바와 같이 전세계 경제가 모두 극심한 침체에 빠져있다. 그러나 그런 가운데서도 우리 한국은 코로나로 인한 경제 타격이 가장 적은 나라, 그래서 가장 경제가 빠르게 회복될 나라로 평가를 받고 있고 IMF나 OECD의 국제기구들의 공통된 평가다. 심지어는 그중에서 ‘한국은 아주 특이한 나라’라는 그런 표현까지 이렇게 쓰고 있다. 그 요인은 두 가지다. 방역과 국민들 덕분이다.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국경을 봉쇄하지도 않고 지역을 봉쇄하지도 않고 또 국민들의 이동도 금지하지 않아서 말하자면 경제를 중단시키지 않은 채 효율적으로 방역에 성공한 나라라는 그런 평가를 받고 있다"고 거론한 뒤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국경을 봉쇄하지도 않고, 지역을 봉쇄하지도 않고, 국민들의 이동도 금지하지 않았다"며 "경제를 중단시키지 않은 채 효율적으로 방역에 성공한 나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방역의 성공이 경제 회복의 가장 빠른 지름길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지만 방역 성공을 위해서 국민들께서 정부와 함께 조금 더 노력을 계속해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끝으로 "앞으로 경제에 있어서도 우리 국민들께서 방역의 성공을 이끌어 주신 것처럼 경제의 주체가 되어서 빠른 경제 회복을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 


[2020-07-02 22:56:00]
이전글 문재인 대통령, "한-EU, 지구촌 평화·번영·상생 선..
다음글 문재인 대통령,"투기성 주택 보유자 부담 강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