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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이란 체류 중인 한국 교민들 위해 전세기 투입 …80명 귀국
 
  19일 이란에 체류 중인 교민들을 태운 아시아나 항공기는 오전 8시5분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그래픽=뉴시스)
 코로나19 급확산 이란, 18일 기준 확진자 1만7361명, 사망자 1135명으로 집계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확산 중인 이란에 체류 중인 한국 교민과 가족, 주재원들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했다.

 

 19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 교민들을 태운 아시아나 항공기는 이날 오전 8시5분(현지시간 오전 3시5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했다.

 

유증상자는 시설로 이동되고, 음성 판정 시 자가 격리 조치된다.

 

 이번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인원은 총 80명이다. 외국 국적 재외동포와 가족 총 6명도 포함됐다. 이란에 체류하던 재외국민은 총 200명가량으로 전해졌다.

 

 탑승객들은 오전 3시30분(현지시간 18일 오후 10시)께 테헤란 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5시30분(현지시간 오전 12시30분)께 두바이에 도착했다.

 

이후 이곳에서 한국행 여객기로 옮겨 탄 뒤 19일 오후 4시30분(한국시간)께 한국에 도착한다.

대이란 규제로 국적기 출항이 어려워 경유편을 이용했다.

 

 정부는 임시 항공편 투입을 위해 외교부 관계자와 의료진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파견했다. 정부는 지난주 전세기를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현지 항공사 사정으로 일정을 연기했다.

 

이란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이란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7361명이다. 사망자는 1135명으로 집계됐다.

 


[2020-03-19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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