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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낙연 총리 "미·중 경제 충돌이라는 새로운 불확실성에 직면···미·중 양국,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줄이도록 조속히 결단해야"  [2019-06-12 12:13:36]
 
  이낙연 국무총리(사진=뉴시스)
 "남·북·미, 북한 비핵화·한반도 평화 정착 위해 의미 있는 진전 올해 안에 이루길 희망"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이데일리 전략포럼이 올해로 열 번째"라면서 "이 포럼은 해마다 묵직한 주제를 놓고 내외의 지혜를 모아 왔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반도 혼돈과 위기를 넘어서라는 절박한 주제를 내걸었다"며 "탁월한 고견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이어 "한반도는 지난 2년 사이에 정세의 반전과 조정을 겪어 왔다. 2017년 9월까지도 북한은 핵실험을 감행했고, 11월에는 장거리 미사일을 쏘았다"며 "2018년에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이 잇따라 열리면서 군사적 긴장이 완화됐고 올해는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대화가 교착됐고,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 다행히 남북한과 미국은 대화의 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북한과 미국의 최고지도자들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의미 있는 진전을 올해 안에 이루기를 희망하고 있다"며 "마침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다운 편지’를 받았다고 공개했고 향후의 진전을 위해 한국도 응분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지금 세계는 미중 경제 충돌이라는 새로운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많은 국가들이 그렇듯이, 한국도 경제적 외교적으로 어려운 고민을 요구받고 있고 한국 기업들은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도 마찬가지"라며 "미중 양국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줄이도록 조속히 결단해주기를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2019-06-12 12: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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