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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문재인 대통령, 폼페이오 접견 "북미정상회담 성과에 전쟁 위협·핵 위협· 장거리미사일 위협서 벗어날 수 있게 했다"  [2018-06-14 15:51:18]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을 접견(사진=청와대)
 폼페이오 "북미정상회담 성공은 남북회담 성공이 북미회담 기반···이번 싱가포르 회담 통해 궁극적으로 중요한 첫 발걸음 내딛어"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이번에 북미 간 정상회담을 아주 성공적으로 마치고, 또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아주 훌륭한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면서 "그 회담의 성과에 대해서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미국, 일본, 한국인들을 비롯한 전세계인들로 하여금 전쟁 위협, 핵 위협, 또 장거리미사일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가 전쟁과 적대의 시대에서 벗어나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시대로 나아가는 아주 역사적인 위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께서 회담을 마치고 돌아가는 비행기 속에서 제게 직접 전화를 주셔서 회담의 결과에 대해 상세히 설명을 해주셨다"며 "그에 이어서 우리 폼페이오 장관께서 아주 힘드실텐데 직접 한국을 방문해서 더 디테일한 설명을 하고 협의를 할 수 있게 돼서 아주 기쁘다"고 했다.

 

특히 "오늘 장관님과 함께 회담 결과를 공유하고 회담 성과를 함께 평가하고 나아가서는 그 훌륭한 합의가 아주 신속하고 완전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공조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에 "먼저 저를 이렇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리고 회담을 마친 이후에 한국에 처음 들러 말씀을 드릴 수 있게 돼서 매우 적절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이번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데는 많은 분들의 공로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주최해주셨기 때문에 그런 노력이 없었다면 저희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만나서 성공적으로 회담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굉장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굉장히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한미 양측이 충분히 공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한반도의 궁극적 평화를 가져올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번 싱가포르 회담을 통해 궁극적으로 중요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자신하고 양국 국민이 함께 협력해서 더 나은 결과 가져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우리 양측이 이미 이 부분에서 굉장히 전념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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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 15: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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