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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등용문(登龍門) 전시홍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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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박물관, 등용문(登龍門) 전시홍보해야 등용문(登龍門)은 용문(龍門)에 오른다는 뜻으로 성공(成功)하여 세상(世上)에 이름이 드날리는 입신출세(立身出世)의 관문을 일컫는 말이다.후한(後漢) 때 관리인 이응(李膺)은 퇴폐한 환관(宦官)들과 맞서 기강을 바로잡으려는 정의파 관료의 영수(領袖)로 몸가짐이 고결하고 청백하여 당.. [2011.07.14] <more>
고궁박물관, 분경(奔競) 엽관(獵官)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분경(奔競) 엽관(獵官) 전시홍보해야 조선시대에 상급 관리와 뇌물로 벼슬자리를 거래하는 엽관(獵官)과 인사 청탁(請託)을 막기 위해 하급 관리가 인사청탁을 위해 상급 관리의 집을 방문하지 못하도록 규정한 분경금지법(奔競禁止法)이 있었.. [2011.07.14]
고궁박물관, 좌주문생(座主門生)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좌주문생(座主門生) 전시홍보해야 좌주(座主)는 과거(科擧)에 있어서 고시관을 시관(試官) 또는 학사라 하였는데 학사에는 상학사를 지공거(知貢擧), 부학사를 동지공거(同知貢擧)라 하였다. 문생(門生)은 급제자로서 과거에 응시하여 합격한 .. [2011.07.14]
고궁박물관, 음서(蔭敍) 문음(門蔭)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음서(蔭敍) 문음(門蔭) 전시홍보해야 음서(蔭敍)는 조선시대 공신(功臣) 또는 현직 당상관(堂上官)의 자손을 과거(科擧)에 의하지 않고 관리로 등용(登庸)하던 제도로 음보(蔭補), 문음(門蔭), 음사(蔭仕), 음직(蔭職)이라고도 불렀으며 문음(門.. [2011.07.14]
고궁박물관, 마주나무 계마목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마주나무 계마목 전시홍보해야 하마석(下馬石)은 노둣돌,승맛돌이라고도 하며 국왕을 비롯한 왕족과 고위 관리들이 궁궐 출입 시 말에서 내리고 탈 때 이용한 것이다.국왕이 말에서 하마석을 밟고 내.. [2011.07.14]
고궁박물관, 둑(纛) 둑제(纛祭)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둑(纛) 둑제(纛祭) 전시홍보해야 둑(纛)은 무신(武神)을 상징하는 치우천왕(蚩尤天王)의 모습을 본뜬 것으로 조선 국왕이 타고 가던 가마 앞에 세우던 큰 의장기이며 큰 세 가닥 창 밑에 붉은 털 술을 많이 달았던 기로 행진할 때에 말을 .. [2011.07.14]
고궁박물관, 사옹원(司饔院)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사옹원(司饔院) 전시홍보해야 사옹원(司饔院)은 국왕의 수라와 궐내의 음식 공급 등에 관한 일을 관장하는 조선시대 정삼품아문(正三品衙門)으로 1392년(태조 1)에 설치한 사옹방(司饔房)을 개칭한 것이며 1895년에 전선사(典膳司).. [2011.07.14]
고궁박물관, 보제원(普濟院)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보제원(普濟院) 전시홍보해야 보제원(普濟院)은 조선시대에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고 보호하는 구휼기관(救恤機關)이었으며 흥인지문(興仁之門) 밖 3리 지점에 있었다. 한성(漢城)으로 들어오는 길목이었던 흥인지문 밖 보제원 주위에는 .. [2011.07.14]
고궁박물관, 홍제원(弘濟院)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홍제원(弘濟院) 전시홍보해야 홍제원(弘濟院)은 고려 성종 4년(985)에 중 정현이 창설하였다. 조선시대에 돈의문(敦義門)을 떠나 만나는 첫 번째 원(院)이기도 하였다. 원에는 누각이 있는데 중국 사신이 한성으로 들어올 때 홍제원에서 .. [2011.07.14]
고궁박물관, 이태원 전관원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이태원 전관원 전시홍보해야 이태원(梨泰院)은 조선시대 관리나 길손이 머물 수 있던 숙소로서 고려시대부터 지방 유지가 나라에서 땅을 얻어 운영하던 여관지였다.임진왜란 이후 운종사(雲鐘寺)에서 혼혈아를 보육하였고 투항한 일본인.. [2011.07.14]
고궁박물관, 연희궁(延禧宮)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연희궁(延禧宮) 전시홍보해야 연희궁(延禧宮)은 1420년(세종 2) 상왕(上王)이던 태종이 서쪽에 이궁(離宮)이 없다고 해서 무악(毋岳) 아래 한성 서쪽 15리 양주 땅에 지었으며 2대 국왕 정종이 3대 국왕 태종에게 왕위를 .. [2011.07.14]
고궁박물관, 해동지도 경도오부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해동지도 경도오부 전시홍보해야 해동지도(海東地圖)는 18세기 조선의 각 도별 군현지도에 조선전도와 서북피아양계전도(西北彼我兩界全圖)를 덧붙인 회화식 지도책으로 1750년대 초 영조 대에 만든 것으로 짐작된다. 8책으로 구성된 채색.. [2011.07.14]
고궁박물관, 한경지략(漢京識略)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한경지략(漢京識略) 전시홍보해야 한경지략(漢京識略)은 조선시대 한성(漢城)의 역사를 간략하게 서술한 부지(府誌)이며 필사본으로 2권 2책이다. 저자가 수헌거사(樹軒居士)로 되어 있는데 류득공(柳得恭)의 아들 류본.. [2011.07.14]
고궁박물관, 서장관(書狀官)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서장관(書狀官) 전시홍보해야 서장관(書狀官)은 조선시대에 중국에 보내던 사행(使行) 중 정관(正官)이다. 인조 대 이전의 명(明)나라, 인조 대 이후의 청(淸)나라에 정기·부정기적으로 파송되던 사행(使行)에는 양국 협약에 따라 규정.. [2011.07.14]
고궁박물관, 북원록(北轅錄) 전시홍보해야
고궁박물관, 북원록(北轅錄) 전시홍보해야 북원록(北轅錄)은 1855년(철종 6) 청나라에 회환동지겸사은사(回還冬至兼謝恩使)의 서장관(書狀官)으로 따라간 강장환(姜長煥)이 임무를 끝내고 돌아올 때까지의 사실을 일기체로 적은 책으로 필사본이고.. [20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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