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7일 (월) 4:5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ㆍ한국적인 멋과 운율로 풀어낸 뮤지컬 ‘시야’
 
  시야
 

[시사투데이 조시내 기자] 한국 오리지널 뮤지컬 ‘시야’가 뮤지컬계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뮤지컬 시야는 안중근전, 해상왕 장보고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한 박종철 연출과 넌버벌퍼포먼스 ‘도깨비 스톰’의 음악감독을 역임했던 ‘이경섭’ 음악감독이 합심해 만든 작품이다.

뮤지컬 ‘시야’는 신들의 세계를 담은 이야기를 무엇보다 동양 특유의 신비스러운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한국적인 정취와 운율이 담긴 신선한 스토리는 물론 공연의 멋을 더하는 한국 특유의 화려한 자수가 아름답게 새겨져 있는 의상은 시종일관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현혹시키며 신들의 세계에 빠져들게 만든다.

특히, 뮤지컬 ‘시야’는 극 중 모든 음악을 한국 전통 가락으로 만들어 선보이고 있다. 극 중 사용되는 작은 효과음부터 모든 음악 연주까지 순수 100%의 우리 음악으로 제작된 ‘시야’의 세련된 음악은 ‘구수하기만 한’ 한국 가락에 대한 편견을 멋지게 깼다는 평을 받고 있다.

뮤지컬 ‘시야’의 음악감독인 이경섭 감독은 “뮤지컬 ‘시야’의 음악감독을 하면서 ‘천상의 소리’를 한국적인 색으로 표현해내는데 주력했다”며 “한국 가락은 세계 여느 음악보다 뛰어나고 아름다운 리듬을 가지고 있다. 뮤지컬 ‘시야’를 만들면서 한국 가락을 관객들의 귀에 익숙하면서도 아름다운 멜로디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뮤지컬 ‘시야’에서 연주된 음악들은 20~30대 여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지컬 ‘시야’의 이효성이사는“공연을 본 관객들의 음반구입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공연을 본 젊은 관객 중 상당수는 공연 중 사용된 악기까지도 뜨거운 관심을 보일 정도다”며 “이러한 반응은 이제껏 감춰져 있었던 한국만의 멋과 매력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양적인 춤과 노래, 파격적인 스토리로 한국적인 뮤지컬의 가능성을 열어준 뮤지컬 ‘시야’는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일,월 공연 없음-12월 한정)에 창덕궁 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 예약 및 문의는 02-742-7278에서 가능하다.


[2010-12-15 01:50:08]
이전글 차세대 연출가 5명이 꾸미는 따뜻한 겨울무대
다음글 희망과 꿈을 배달하는 판타지쇼 ‘DREAM(드림)’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