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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자살·타살 수반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시작
 
  광주 시범사업 복지관 심신안정실 모습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자해나 타해를 수반할 정도로 장애 정도가 극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대 1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다. 

 

보건복지부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가 11일부터 경기, 경남, 경북, 부산,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는 자해·타해 등 도전행동이 심해 기존 돌봄서비스를 받기 곤란했던 발달장애인에게 1대 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유형은 야간돌봄을 포함한 '24시간 개별 지원'(340명), 낮활동 서비스로 '주간 개별 지원'(500명), 주간 그룹 지원(1500명)으로 총 2340명에게 제공하게 된다. 24시간 개별 지원의 경우 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간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공된다.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 본인 또는 보호자 등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전행동, 의사소통능력, 일상생활수행능력 그리고 지원 필요도를 기준으로 방문조사와 시·도별 서비스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복지부 황승현 장애인정책국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입된 진정한 약자복지 정책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보호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4-06-10 13: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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