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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월 10만원 3년간 저축 '720만원'..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 안내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저소득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 간 저축을 하면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72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34세 이하를 대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 2024년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들이 미래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100% 이하인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만 원을 지원해 만기 시에는 본인이 납입한 360만원을 포함해 총 720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수령하게 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청년은 지원 폭을 넓혀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3년 뒤 본인 납입액 360만원을 포함하면 총 1440만 원의 적립금과 이자를 받게 된다. 

 

2022년 시작돼 올해 3년 차를 맞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누적 9만 명 청년이 가입했다.  올해는 4만여 명의 청년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 기간 내 주소지 시군구 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일부터는 복지부가 운영하는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 조사 등을 실시해 8월 중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 안내를 받은 청년은 통장을 개설하고 매월 10만 원을 적립하면 된다.

 


[2024-04-30 13: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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