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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번에도 교통사고…부산 신모라교차로, 레미콘차량 교각 들이 받아 1명 사망
 
  14일 오전 11시께 부산 사상구 백양터널에서 신모라교차로 방향의 내리막 도로를 운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교각 벽면을 들이받았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빈번한 교통사고로 일명 '공포의 내리막길'로 불리는 부산 사상구 백양대로 신모라 교차로에서 또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께 사상구 백양터널에서 신모라교차로 방향의 내리막 도로를 운행하던 레미콘 차량이 교각 벽면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 운전자인 60대 A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신모라교차로는 경사도가 16~17%에 이르는 급격한 내리막길로, 2014년 6건(화물차 1건), 2015년 6건(화물차 1건), 2016년 6건(화물차 1건), 2017년 1건, 2018년 6건(화물차 2건) 등 연평균 1~2건의 화물차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 3월 4.5t 화물차가 25인승 통학차량을 들이받아 통학차량에 타고 있던 학생 4명이 다쳤고, 같은해 2월에는 23t 화물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5대를 추돌해 2명이 다치기도 했다.

지난해 사고 이후 경찰은 해당 도로에 LED 입간판 및 주의 표지를 추가 설치하고, 횡방향 그루빙 포장과 미끄럼방지 포장을 다시 설치했다.

더불어 고정식 카메라 이설 및 이동식 카메라 부스를 추가로 설치하고, 교통섬과 화단에 롤링베리어 등 충격 흡수시설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또다시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부산시, 사상구청 등과 협력해 신모라교차로에 대한 시설물 보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대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020-01-14 18: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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