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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회세습 반대 집회현장서 흉기 휘두른 전 한나라당 의원 입건  [2019-06-17 18:41:26]
 
  경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교회세습을 반대하는 집회현장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전직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입건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17일 김모 전 의원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한나라당 원내부대표를 지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16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의 한 교회 앞 도로에서 열린 집회에서 흉기로 현수막을 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집회는 교회 세습을 반대한다는 주장을 하는 행사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의원은 이 교회의 장로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현수막을 훼손했고 이후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파악된다.

 

사건 당시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전 의원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면서 현수막 훼손 시점과 관련해 집시법 위반 또는 재물손괴 혐의 적용 여부에 대한 법리 검토를 하고 있다.


[2019-06-17 18: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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