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1월27일 (금) 18:13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이벤트
 
ㆍ이것이 바로 우리소리의 멋·얼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
 
  이영신, 가야금 병창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대구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가 8월 4~7일 무학홀에서 올해 두 번째 기획 축전 '수성아트피아 국악축제' 를 개최한다.

 

 2018년 제정돼 3년 째 이어지고 있는 축제다. 퓨전국악을 지양하고 전통의 멋과 얼에 집중한다.

 

 올해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문예회관 기획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공연 예술감독은 배병민 대구시립국악단 대금 수석단원이 맡았다.

 

 영남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학생들이 출연해 민속기악합주, 경기 해금 시나위, 태평소시나위로 첫 무대를 연다.

 

 신진 국악인들의 역량을 뽐내는 자리도 준비돼 있다.

 

 포항국악제 전국기악경연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가야금 연주자 김지영, 창원야철 전국 국악대전 일반부 금상을 수상한 거문고 연주자 서민정이 각각 김병호류 가야금산조와 한갑득류 거문고산조를 들려준다.

 

 또 대전시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전수조교 김재락과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5호 가곡 전수조교 우장희는 초수대엽 '동창이', 이수대엽 '버들은', 편수대엽 '모란은', 평롱 '북두칠성' 등을 선사한다.

 

 원장현 한국문화재재단 음악감독, 원완철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악장, 이영신 가야금 병창 연주자 등 국악 명인들도 관객을 만난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김은주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단원, 대금 연주자인 이영섭 영남대 음대 국악과 교수, 이주상 경북도립국악단 피리 차석단원, 해금 연주자인 이승희 영남대 음대 국악과 교수가 조선시대 선비들의 풍류음악 '영산회상'을 들려준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정통국악의 뿌리를 계승하는 지역 국악인들의 역량을 널리 알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7-31 18:02:38]
이전글 어촌체험 마을 관광하고 30% 카드 할인도 받아요!
다음글 무궁화, 우리 꽃길 여행하기…홍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