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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동녘 바다 위에 떠오른 거북 한 마리 '금구도'  [2019-12-02 10:01:36]
 
  12월의 무인도서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12월의 무인도서'로 강원도 고성군의 ‘금구도(金龜島)’가 선정됐다.


금구도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초도리에 있는 무인도로 화진포 앞바다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있는 면적 2만7,496㎡의 섬이다.


화진포 방향에서 바라봤을 때 거북이처럼 생겼고 섬 위쪽에 군락을 이루는 대나무 숲이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금빛을 띄어 붙여진 이름이다.


금구도는 현재 무인도지만 신라시대에는 수군기지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금구도에는 화강암으로 축조된 이중 구조의 성벽과 보호벽, 방파성 등의 흔적이 남아있다.


고구려 연대기에 의하면 394년(광개토대왕 3년) 화진포 거북섬에 광개토대왕의 왕릉 축조를 시작해 414년(장수왕 2년) 거북섬에 광개토대왕의 시신을 안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로 인해 광개토대왕릉이 금구도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해양수산부 측은 "금구도는 화진포호수, 화진포해수욕장, 초도항, 통일전망대 등 주변 관광지가 많아 겨울철 바다 여행지로 제격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군의 겨울 별미인 명태식혜와 명태 고명 메밀 막국수 등도 함께 맛보길 추천한다"고 했다. 


[2019-12-02 10: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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