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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치맥의 성지 대구로 치맥 먹으러 가즈아!  [2019-07-10 11:31:06]
 
  대구치맥페스티벌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올해의 ‘유망축제’로 선정된 대한민국의 대표 축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과 평화시장, 서부시장, 이월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를 ‘100년 축제를 향한 도약의 해’로 삼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글로벌·지역 동반성장·관광산업’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3년 연속 100만명 관람이라는 양적 성장을 바탕으로 축제의 운영과 치맥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행사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첫째 대구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변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치맥페스티벌을 친환경 축제의 원년으로 삼는다.


그동안 사용한 1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에 환경부 인증을 받은 옥수수 성분의 친환경 위생컵을 사용하며, 1회용이 아닌 다회용 컵도 제작해 판매한다.

 

둘째 산업축제로서의 역할 증대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경제 및 관련 산업의 활성화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 운영하는 비즈니스 라운지로 ‘디지비(DGB) 라운지’를 운영하고, 올해 처음 시도하는 두류 야구장내에 대구·경북 식품업체들이 참여하는 ‘치맥 그랜드 위크 세일’을 진행하며, ‘축제 종료시간'을 밤 11시로 1시간 연장 한다.

 

셋째 ‘대구’하면 ‘치맥의 성지’(대구=치맥의 성지)라는 정체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대구문화방송(대구MBC)에서는 ‘치킨의 취향 - 대구 치맥을 말하다(가제)’가 방영될 예정이고, 티비시(TBC)에서는 ‘맛있는 보고서 대구치맥페스티벌(가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티브이(TV)와 유튜브를 통해 ‘천하제일 치맥왕 선발대회’라는 먹방 프로그램으로 대구 치맥을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넷째 축제를 축제답게하기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를 도입한다.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해 서울역과 동대구역을 오가는 케이티엑스(KTX)를 활용해 ‘치맥열차’를 운영하며, 대구시내 관광후 저녁에 치맥축제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치맥축제 메인 행사장인 두류 야구장내에 해외 관람객들을 위한 500석 규모의 ‘글로벌 존’도 운영해 단체 여행으로 축제장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조금씩 늘고 있는 수제맥주 장소도 마련하여 마실 거리를 다양화 한다. 수제맥주업체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 2·28 주차장을 수제맥주 전문관(치맥 아이스 펍)으로 꾸미고 부스비 인하와 수제맥주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냉동창고도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 캐릭터를 활용한 △봉제인형 △밀짚모자 △핸디 선풍기 △꼬꼬 머리띠 △응원봉 등 다양한 축제 엠디(MD)상품을 준비해 ‘축제기념품 전문 기념샵’도 운영한다.

 

그리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 중 눈에 띄는 것은 ‘사전 예약 식음존’과 ‘글로벌 존’이다. 지난 해 선보인 ‘프리미엄 라운지’와 함께 이들 세 공간은 관람객들이 미리 티켓을 구매하고 좌석을 확보할 수 있는 유료공간으로 예약자만 출입이 가능하다. 티켓은 네이버, 티몬, 야놀자에서 판매한다.

 

올해도 대구치맥페스티벌은 5개의 치맥 테마 파크로 운영된다. 메인 행사장인 두류 야구장은 ‘프리미엄 치맥클럽’, 2·28 주차장은 ‘치맥 아이스 펍’, 관광 정보센터 주차장은 ‘치맥 감성마켓’, 두류공원 거리는 ‘치맥로드’, 야외 음악당은 ‘치맥 라이브 파크’로  운영된다.

 

대구시와 (사)한국치맥산업협회는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지금까지 외적 성장을 바탕으로 행사의 내실을 더욱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이를 통해 앞으로 치맥페스티벌이 100만 치맥 매니아가 만들어가는 100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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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1: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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