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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태관은 잃었어도 '봄여름가을겨울' 콘서트 열려  [2019-01-16 11:32:23]
 
  2인 퓨전 밴드 봄여름가을겨울(김종진·故 전태관) 과거(2014년) 모습(사진제공=뉴시스)
 

[시사투데이이 김경희 기자]  지난해 말 멤버 전태관(1962~2018)을 잃은 퓨전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이 무대로 돌아온다. 

봄여름가을겨울은 16일부터 2월24일까지 홍대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총 30회 장기공연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소극장 콘서트'를 연다. 지난해 결성 30주년을 맞은 봄여름가을겨울을 기념해 기획했다.

 

1988년 발표한 정규 1집 '봄여름가을겨울'부터 2008년 내놓은 정규 8집 '아름답다, 아름다워!'까지 수록된 히트곡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봄여름가을겨울은 "소극장 공연임에도 9명에 달하는 연주자들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또 이번 장기공연에는 특별 게스트 30명이 나온다. 매일 한명씩 나눠 출연한다. 16일 오후 2시 첫 공연 게스트 'YB' 윤도현을 시작으로 김현철, 이적, 유희열, 웹툰작가 김양수, 첼리스트 김규식, 배철수, 빛과소금, DJ DOC 김창렬, 이현우, 정동하, MC 김태훈, 클래식 기타리스트 배장흠, 조성모, 스윗소로우, 십센치, 홍경민, ‘B1A4’ 산들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팬들의 사연을 읽어주는 '엽서 읽어주는 남자' 코너를 맡는다. 

 

장기 공연인만큼 다양한 공연구성도 눈길을 끈다. 수요일 낮 공연은 '커피콘서트', 목요일 저녁 공연은 '와인콘서트', 일요일 낮 공연은 '언플러그드 콘서트'다.

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봄여름가을겨울 멤버 김종진과 팬들이 함께 전태관을 음악으로 기억하는 무대다.

 

봄여름가을겨울 측은 "마지막까지 최고의 뮤지션이었던 전태관을 기억하는 방법은 그가 남긴 음악을 무대에서 다시 연주하는 것뿐이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어떤 외로움과 절망 속에서도 우리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음악에 담아 들려줬던 봄여름가을겨울의 지난 30년간의 음악 여정을 온전히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9-01-16 11: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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