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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5년 만에 내한공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 (사진 = 마스트 엔터테인먼트)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이 5년 만에 내한공연한다.

 

 6일 공연제작사 마스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 공연이 오는 11월 10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막한다. 오는 10일 1차 티켓 예매에서 11월22일까지 공연 회차를 오픈하고 추후 공연기간은 다시 정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2018년 프랑스 초연 2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새로운 버전이다. 2017년도부터 프랑스를 시작으로 대만, 레바논, 캐나다, 러시아, 이스탄불, 런던, 중국 투어를 마쳤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 공연시장이 불안정하지만, '오페라의 유령'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연하는 등 한국의 방역을 믿고 내한공연을 추진하게 됐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이 원작. 꼽추이자 추한 외모를 지닌 노트르담 대성당의 종지기 '콰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린다.

 

 세속적 욕망에 휩싸여 파멸하는 사제의 뒤틀린 사랑을 통해 15세기 파리의 인간군상도 장엄하게 묘사한다. 1998년 초연 이래 세계 23개국, 9개의 언어로 공연해 1500만명을 끌어모았다.

 

 이번 내한은 한국 초연 15주년을 기념한다. 1998년 프랑스 초연의 주교 '프롤로' 캐스트인 다니엘 라부아가 출연한다. 추악한 얼굴에 꼽추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만 맑고 아름다운 영혼으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콰지모도는 안젤로 델 베키오가 연기한다.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 히바 타와지가 캐스팅됐다.

 


[2020-08-07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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