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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6·25전쟁 70주년 평화와 통일의 가치 나눠요
 
  특별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한별 기자]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통일부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은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온⸱오프라인 특별 전시회와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25일 기념관 누리집(www.abductions625.go.kr)에서 6·​25전쟁 70주년 기념 특별전 <임시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디어와 6·​25> 온라인 전시를 공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쟁 당시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총 300여 점의 잡지, 신문, 도서, 영상 기록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기념관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6·​25전쟁 당시 펼쳐진 미디어전의 양상을 소개하고 미디어 역할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소리 없는 전쟁, 목격과 진실>에서는 전쟁 발발 직후부터 정전협정 체결까지 3년간 진행된 전쟁기 보도의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전쟁 과정을 보도한 국내외 신문, 잡지, 도서 등과 함께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전황(戰況)을 보도한 종군기자들의 활약상도 만나 볼 수 있다.


2부 <상공의 심리전 “살랴면 지금 넘어오시오!”>에서는 6·​25전쟁 당시 심리전의 수단으로 사용된 라디오 방송과 각종 인쇄물을 소개한다. 이념 갈등의 수단으로 활용된 미디어의 ‘설득과 회유’라는 또 다른 기능을 150여 개의 전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부 <전쟁의 기억, 폐허와 상처만 남기고>에서는 전쟁으로 고통받고 상처 입은 사람들의 기록을 통해 미디어가 미처 담아 내지 못한 상흔의 기록을 살펴본다. 일기, 회고록, 수필 등을 통해 전쟁 속 개개인의 상처를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프라인 특별 전시는 기념관 재개관 이후부터 관람할 수 있다. 재개관 여부는 기념관 누리집에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다.


재개관 시에도 당분간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사전 예약제로 기념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시간당 30명, 하루 최대 210명으로 제한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아울러 기념관은 인근 교육기관을 위주로 진행하던 전시 교육을 언제 어디서든 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용 교육자료를 제작해 오는 30일부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통일부 측은 “기념관이 6·​25전쟁 납북 사건을 알리는 데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과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2020-06-24 11: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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