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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가을 정취 만끽..국립생태원 산들바람길 조성  [2019-10-23 10:34:48]
 
  산들바람길 노선과 전경 사진
 

[시사투데이 이지연 기자] 사계절 변화하는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산들바람길’이 관광객들은 만난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만들어 왔던 여러 길을 하나로 연결한 산들바람길을 조성해 23일부터 관광객들에게 공개한다.


산들바람길은 ‘산들길(1.65km)’과 ‘바람길(2.5km)’ 2개 산책길로 구성됐다. 천천히 걸었을 때 각각 30분에서 45분 정도 소요된다. 산과 들, 습지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산들길’은 한반도숲과 비무장지대(DMZ) 야외전시원, 미디리움(디지털체험관), 생태놀이터를 두루 둘러 볼 수 있다. ‘바람길’은 고산생태원, 용화실못, 소로우길, 습지생태원을 지나며 관찰할 수 있다.


산들바람길과 함께 새롭게 설치된 ‘곤충호텔’은 벌과 무당벌레의 서식 특성에 맞게 자연소재로 제작했다. 곤충의 생태와 식물의 관계에 대한 생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산들바람길의 이동 방향을 표시한 ‘동물 발자국’은 수달, 고라니, 삵 등 우리나라 동물의 발자국과 걸음걸이를 조사하여 실제 크기로 설치했다.


또한 ‘전용 도장찍기 책자(스탬프북)’를 제작해 산들바람길 거점마다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장을 길 주변에 두어 야외공간을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있도록 했다.  도장찍기 책자와 기념품은 에코리움 안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의 넓은 야외 공간에서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는 것은 에코리움 관람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가치 있는 생태 체험이 될 것이다”고 했다. ​ 


[2019-10-23 10: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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