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커플룩 온라인 브랜드 몰 바이지아에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아할 옷이 가득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바이지아는 지난해 11월 오픈 후 스타일리쉬한 커플룩과 연예인이 더 좋아하는 옷으로 인기몰이 중이며,특정 연예인의 스타일을 따라잡기위한 남성고객들의 문의가 특히 많으며 모두 구매로 이어지는 등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아울러 요즘 남성들도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옷을 본인이 직접 고르는 등 패션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높아지고 있다. 남자친구의 맘에 드는 아이템을 선물하기도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이 바이지아에 가득 준비되어있다.

바이지아의 오지아대표는 “ 올봄 트렌드로 남성의 경우 획일화된 블랙과 화이트를 벗어나 민트, 블루, 옐로등 다양한 컬러감을 선보이며, 박해진과 김수현 등의 영향으로 샤프한 느낌의 핏이 강조된 재킷등이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 친구에게 선물 할 때는 얇은 두께의 모직코트중 벨트로 허리를 묶는 트렌치 스타일의 코트나 코트에 어울리는 가벼운 니트류나 셔츠류 등이 좋을듯하다.”고 올봄 트렌드와 그에 어울리는 선물 고르는 팁을 전했다.

바이지아에서는 발렌타인데이를 축하하는 의미로 2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품목 구매자들에게 핸드메이드 타올 케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