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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해양 미세플라스틱 저감..김·굴 양식장 친환경 부표 사용
 
  인포그래픽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내년부터 김, 굴 등의 양식장에서는 스티로폼 부표 사용이 금지된다. 

 

해양수산부는 ‘어장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4월 5일부터 5월 1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식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스티로폼 부표는 단시간에 해양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한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이 때문에 현재 파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밀도(0.020g/㎤ 이상) 스티로폼 부표만 사용할 수 있게 돼 있다. 

 

해수부는 보다 근본적으로 해양 미세플라스틱을 줄여나가기 위해 스티로폼 부표 사용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금지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에는 친환경 부표 공급 능력이 확보된 것으로 판단되는 김, 굴 등 양식장은 내년부터 스티로폼 부표 사용을 금지하고 그 외 품목의 양식장 등은 공급 능력을 확보해 2023년부터 금지하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기존에는 스티로폼 부표의 밀도를 파악하기 위해 부표에 밀도를 반드시 기재하도록 했으나 친환경 부표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밀도를 별도 표기하지 않아도 되도록 개정해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했다.

 

한편, 해수부는 2024년까지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를 목표로 올해 양식장에 친환경부표 571만 개를 보급하고 부표 품질 개선, 친환경양식어법 보급 등을 위해 매년 예산을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허만욱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 이번 개정을 통해 해양 미세플라스틱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스티로폼 부표 신규 사용이 금지돼 해양미세플라스틱 저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했다.

 

 

 

 

 

 

 

 


[2021-04-05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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