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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산림 내 임산물 채취 안돼요! 온라인 내 위법행위 집중 단속  [2019-09-09 11:30:58]
 
  임산물불법채취 단속현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산림 내에서 주인 허락없이 밤, 버섯, 산약초 등을 채취하면 최대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받게 되니 주의해야 한다.

 

산림청은 추석 연휴 전후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9월 16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져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야영에 필요한 장비를 지고 자유롭게 떠나는 ‘백패킹’이나 텐트를 치지 않고 야외에서 숙박하는 ‘비박’ 등의 산행문화가 다양해지면서 산행 중 취사행위를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인증’하는 영상이 빈번하게 게시되고 있다. 이러한 행위는 산불발생 위험이 있고 유사한 불법행위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


온라인 내 위법행위는 ‘선(先)계도 후(後)단속’으로 1차 적발 시 단속정책을 알리고 다시 적발되면 위법행위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행정기관에서 과태료 부과 등을 실시한다.


불법으로 임산물을 굴취 또는 채취 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장현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산림 내 임산물은 모두 소유주가 있다. 무심코 채취하는 행위라 할지라도 산림절도에 해당되는 무거운 범죄이므로 산림보호에 당부를 드린다”고 했다.​ 


[2019-09-09 11: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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