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9일 (목) 13:15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투데이 라이프
 
ㆍ피난·대피시설 미흡 500m 이상 도로터널 제연설비 의무
 
  터널 교통안전 수칙(홍보영상 포함)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전국 피난·대피시설이 미흡한 연장 500m 이상의 도로터널에 제연설비 설치가 의무화 된다. 

 

국토교통부는 ‘도로터널 방재시설 설치 및 관리지침’을 개정하고 3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로터널 방재시설 강화는 지난 2월 17일 순천-완주 고속도로 사매2터널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사고, 화재 발생을 계기로 마련됐다. 

 

제연설비는 화재 시 발생되는 유독가스 또는 열기류 방향을 제어하거나 일정 구역에서 배기해 대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안전한 피난·대피환경을 제공하는 설비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제트팬을 사용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2차선 도로터널에는 주행차로 상부에 제트팬을 각각 1대(복열식)으로, 부득이하게 제트팬을 1대만 설치하는 경우 수리와 교체를 위해 2차로(우측) 상부에 설치한다. 

 

국토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피난·​대피환경이 미흡한 도로터널의 제연설비 의무 설치를 통해 터널화재 시 운전자들에게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08-30 20:22:36]
이전글 금융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다음글 자율주행차 실제 사고 대비..'사고조사위원회'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