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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운전 중 동물 찻길 사고 발견 "로드킬 신고해줘"…T맵' 음성신고 지원
 
  동물 찻길 사고 바로신고 서비스 홍보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운전 중 동물이 찻길 사고를 당하거나 사체를 발견하면 내비게이션 길안내 앱 ‘T맵’에 "로드킬 신고해줘"라고 말해주세요!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는 27일부터 운전 중 정차할 필요 없이 음성으로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동물 찻길 사고(로드킬) 바로신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 찻길 사고 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야생동물 사체로 인한 운전자의 갑작스런 제동이나 운전대 조작은 2차 사고로 이어져 또 다른 피해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기존 동물 찻길 사고는 전화나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만 신고가 가능해 현장에서 즉시 신고하기 어려웠고 정확한 발생 위치 확인에도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정부와 충청남도, SK텔레콤은 ‘동물 찻길 사고’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물 찾길 사고 바로신고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 시스템을 통해 운전자는 차량 내 탑재된 SK텔레콤 길안내 시스템 ‘T맵’에 음성으로 “로드킬 신고해줘” 또는 “로드킬 제보해줘”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음성신고는 자동으로 국민콜 110 기관 연계 시스템으로 접수되고 도내 도로보수원이 출동해 처리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충청남도는 ‘동물 찻길 사고’ 신고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과 협력한다.

 

행안부 측은 "충청남도 내 도로에서 주행 중 음성명령으로 신고된 정보는 위치와 방향 등을 분석해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 전송해 처리되도록 함으로써 소요시간을 앞당길 계획이다"고 했다.


 


[2020-07-27 1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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